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여름 밤의 음몽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MYN(미야네) ==== [[파일:attachment/한여름 밤의 음몽/Example.jpg|width=400]] 등장하는 작품은 "BABYLON STAGE 35 성인의 사건부 그 외설의 구도 제 2장 의뢰인". 일본 아나운서 [[미야네 세이지]]를 닮은 외모로 주목 받았으며 작품 내에서는 택배 배달원으로 등장. 택배 배달을 의뢰한 의뢰인이 물건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"또 너냐 (물건이) 부서지겠군"[* 말이 좀 이상한데 また君か壊れるなぁ가 원문이다. 아마 대사를 헷갈렸는데도 저예산 특성상 촬영을 강행해서 그리 된 것 같다.] 라고 말하며 "너랑은 이야기하기 싫으니 책임자 불러와"고 말하자 호모 앞에서는 절대로 해선 안된다는 그 말 "용서해주십시오. 뭐든지 하겠습니다(すいません、許してください!なんでもしますから)"라는 말을 하게 되고, 그 말을 들은 의뢰인은 "응? 지금 뭐든지 한다고 했지?(ん?[* 여담으로 이 ん?는 음몽민들이 음몽물에서 하이라이트가 등장하려고 할 때 혹은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나려고 할 때 등등의 경우에 단체로 적는 코멘트가 되었다.]今なんでもするって言ったよね)" 라고 말하며 다가와 MYN의 고간을 만지게 되고, "엣.. 그것은..."라는 대사를 남긴다. 그런데 여기서 문제되는 점은 택배를 받은 의뢰인이 바닥에 던지다시피 물건을 내려놓는데 그 시점에서 파손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며, 캠코더 같은 전자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포장을 아주 성의없이 한 점에서[* 큼직한 박스 안에 캠코더 하나 넣어 놓고 완충제 하나 안 들어 있다.] 배송인의 잘못이 있을 수도 있다. 하지만 "또 너냐 부서지겠군"라는 대사로 유추해본다면 아마 이런 실수를 몇 차례 반복한 적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. 이때 의뢰인의 집이 [[야수선배]]의 집과 같은 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야수저택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고 자연스럽게 의뢰인은 야수아버지라는 별명이 붙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